2018년 8월 23일 목요일

b2b임직원복지 [오페라 투란도트] 메가박스 2인 예매권 선물





지라이프 복지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페라] 투란도트

열심히 일한 임직원에게 메가박스 2인 예매권을 선물하세요.





상영 일정

2018년 8월 26일 ~ 10월 3일
 수 14:00 (코엑스, 킨텍스, 분당 19:00), 일 14:00시


상영 지점 

 코엑스, 센트럴, 목동, 킨텍스, 분당, 하남 스타필드, 
송도, 대전, 광주, 대구 신세계, 서면




[시놉시스]

중국 베이징 황제의 딸 투란도트는 자신에게 구혼하러 온 왕자들에게 
세가지 수수께끼를 내어 맞추면 결혼하겠지만 
하나라도 풀지 못할 시 참수시키겠다는 포고문을 내건다. 

이런 끔찍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투란도트에게 
목숨을 걸고 청혼하는 왕자의 수는 늘어만 간다. 

우연히 길을 지나던 칼라프 왕자는 그녀에게 반해 
수수께끼에 도전하기로 마음먹는다.


[작품소개]





푸치니의 마지막 오페라 <투란도트>는 
그의 예술 세계 최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는 “고대 전설 시대의 베이징”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타악기와 2대의 알토 색소폰을 배치하며 

풍성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였고 중국 음악 등에서 
영감 받은 선율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창조하였다.





1926년 4월 밀라노 라스칼라 가극장 초연 당시, 
지휘를 맡았던 토스카니니는 류의 죽음 이후 연주를 중단하고
관객들을 향해 숙연하게 
“푸치니 선생님은 여기까지 작곡하고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말하고 공연을 마쳤다고 한다.




이번에 토리노 레지오 극장에서 공연된 신작 <투란도트>는 
푸치니가 멈춘 바로 그 곳에서 막을 내리는 푸치니 오리지널 버전이다. 

아리아 “아무도 잠들지 말라”는 오페라 역사 상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로 

칼리프 왕자 역을 맡은 호르헤 데 레온이 격정적으로 노래하였다. 

푸치니의 이상적 여성상을 대표하는 상냥한 류와 잔인한 투란도트, 
두 여성 캐릭터는 떠오르는 신예 성악가, 에리카 그리말디와 
레베카 로카가 맡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언제나 파격적인 연출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스테파노 포다 작품으로 
본질 그대로를 표현한 인간군상을 초현실적 배경 안에 담아냈다.




생일맞은 직원이 있으신가요? 

일을 잘해준 직원에게 특별히 뭔가 선물하고 싶은데 고민이신가요?

지라이프복지몰에서 영화공연관람권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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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예매권도 구매가 가능하며 사전에 미리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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