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2일 화요일

꽃피는 봄의 계절 그 화려한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봄철 하면 가장 먼저 벚꽃이 생각나시겠지만
벚꽃보다 더 진한 진달래꽃들의 산을 뒤덮은 광경도 참 멋있어요.



또 꽃이 가장 풍성한 시기가 봄이 아닐까요?
잔꽃들이 잘 어우러져 멋진 장관을 이루고 또 이시기
관광객들도 가장 많이 찾는것 같아요.



여긴 어느 지방의 한 호젓한 도로일까요?
철쭉의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겨울내내 움츠렸던 몸들을 쫘악~~ 펴주고
힘을 주는 것 같아요.^^



신선한 공기가 그리운 요즘인데요.
따스한 햇살 아래서 아이들과 ~ 연인과 벤치에 앉아 노곤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맘의 여유가 생기고 또 편안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요?^^



이런 멋진 풍경을 보려면 좀더 자고 싶은 마음을 꾸욱~~ 누르고
새벽부터 출발하세요!!



어린아이들이 깡총~ 깡총~~ 뛰면서 즐거워할 기찻길~~~
이런 풍경들을 보노라면 벌써부터 마음은 여행길을 떠나고 있어요.



봄의 대향연~~ 봄꽃구경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기분과 함께 무거웠던 마음들을 날려 보낼수 있어요.



유채꽃, 벚꽃, 개나리꽃, 진달래꽃, 철쭉꽃등
봄꽃은 따지고 보면 잔꽃이 많아요.
이렇게 꽃잎은 작지만 무리를 지어 큰 장관을 이루는 모습이 너무 감탄스러워요.


지상의 낙원....
신선한 공기와~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아~~이사가고 싶다....



팔공산의 벛꽃, 경주벚꽃은 정말로 나무도 크고 줄기들이 대로변에 우거져
드라이프코스로도 유명해요~



짚으로 만든 지붕하면~~
제주도가 연상되죠?
유채꽃과 철쭉꽃의 진한 색깔들 ~~
봄의 여행은 언제나 활기차고 새로운것 같아요.
그러므로 봄꽃 잔치가 있는 곳에는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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