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8일 일요일

활짝핀 벚꽃 지기전에 구경하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꽃샘추위는 지나갔지만 벚꽃은 여전히 만발하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벚꽃 명소마다 봄나들이 가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데요.


그 현장의 사진들을 포섭해 봤습니다.


분홍색이 하늘을 수놓는 것 같이 아름답죠?^^


봄냄새가 물씬 풍기는 초록색과 나무 그리고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개천을 따라 강줄기를 따라 심어진 벚꽃나무들도 
봄이면 이렇게 장안의 화제가 된다는....^^


여러가지 바쁜 일들로
 아직 못 가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바로 출발하세요!


버드나무와 벚꽃이 마치 아이들처럼 해맑아 보여요.^^


거리의 가로수 벚꽃나무 구경하다가 자칫 사고날 위험이 있어요.
적당히 구경하면서 운전하는 센쓰~~^^


여긴 진해같아 보여요. 저녁무렵에 찍샷~~~^^


개인적으로 이런 산책로에 벚꽃나무가 드리워진게 가장 맘에 들어요.
산책하면서 벚꽃도 즐기고 스트레스가 그냥 풀어질꺼 같아요.


전국적으로 다양한 사진이나 벚꽃의 모양이나 색깔은 다 같아요.^^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이런 개천이 나오고 
거기에 심어진 가로수들이 즐비한대요.

여기도 어김없이 벚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연인과의 데이트코스로 참 좋겠죠?^^


청량하고 맑은날 찍은 사진도 참 깨끗하게 나왔어요.
누군지 몰라도 잘 찍었어요!


이런 명소는 아무도 없을 때 사진찍기가 무지 힘든데 잘 포착됐습니다.^^


그래도 벚꽃은 진해가 가장 유명한거 같아요.

봄나들이 가는 것은 좋으나 뜻하지 않은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그럼 오늘도 벚꽃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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