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 명이 죽었다!
<반드시 잡는다>는 지난 2014년 개봉,
3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스릴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끝까지 간다> 제작사 ㈜AD406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대개봉!!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11월 29일,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국내 스릴러 베테랑 <끝까지 간다> 제작사와
김홍선 감독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반드시 잡는다>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홍선 감독은
“<살인의 추억> 이후 30년 이야기를 그렸다”
라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이에 더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게 강렬했다.
영화를 통해 묵직한 서스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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