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기간 2018년 03월 16일 ~ 2018년 04월 29일까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 축제를 시작하는
에버랜드 튤립 축제에서는 봄의 전령 '튤립' 뿐만 아니라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이
에버랜드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특히 올해에는 축제 시작과 함께 튤립을 바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면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확장돼 싱그러운 튤립을 풍성하게 만날 수 있고,
단순히 감상만 하는 게 아니라 가든 속으로 직접 들어가 꽃 가까이에서
인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대형 포토스팟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에버랜드는 지난 해 11월부터 포시즌스 가든에
튤립 구근(꽃피기 전 튤립)을 심어 자연 상태의 개화를 유도하는 한편,
축제 시작과 함께 손님들이 활짝 핀 튤립을 즐길 수 있도록
식물재배 하우스에서 튤립 일부의 개화 시기를 앞당기는 등
겨우내 튤립 축제를 준비해왔다.
[꽃 향기 맡으며 즐기는 야외 공연 풍성!]
튤립 축제와 함께 봄 향기 가득한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공연들도 더욱 풍성해졌다.
먼저 포시즌스가든과 글로벌페어 등 정원 지역에서는
꽃의 요정, 꿀벌, 애벌레 등 봄을 테마로 한
캐릭터 연기자 20여 명이 출연해 공연도 펼치고
손님들과 재미있는 포토타임도 갖는 '포토 원더랜드' 공연이
새롭게 마련돼 축제 시작일인 16일부터 매일 3∼5회씩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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