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1일 목요일

b2b기업특판 [메가박스 2인 콤보 패키지] 베를린 필하모닉 콘서트 관람권을 선물하세요.



스크린으로 만나는 세계 최고의 클래식 
베를린 필하모닉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상영일시 : 2018년 6월 25일(월) 20:00 *딜레이 중계
◆ 공연시간 : 110분 (인터미션 없음) 
◆ 상영지점 :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목동, 신촌, 동대문, 이수, 킨텍스, 
              분당, 하남 스타필드, 영통, 송도, 대전, 광주, 대구, 서면

◆ 지휘: 사이먼 래틀 경 Sir Simon Rattle
◆ 메조 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 Magdalena Kozena
◆ 연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erliner Philharmoniker
◆ 장소: 독일 베를린 발트뷔네 야외원형극장


2018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





'숲의 무대'라는 의미를 가진 베를린의 발트뷔네는 
유럽에서 가장 매혹적인 야외 원형극장 중 하나이다. 

매년 베를린 필하모닉의 여름콘서트가 개최되는 곳으로 
전통적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공연인 만큼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지난 2002년부터 16년 동안 
베를린 필하모닉을 이끌어 온 상임 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지휘를 
맡으며 임기 마지막을 장식한다. 

콘서트는 거슈윈의 리드미컬한 <쿠바> 서곡으로 막을 여는데,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이후에도 타악기 주자로서 
커리어를 쌓아갔던 래틀의 독보적인 리듬감이 빛을 발할 레퍼토리이다. 





이와 더불어 하차투리안의 강렬한 <가야네> 모음곡도 연주되며
 다채로운 리듬의 향연을 펼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콘서트 답게 
그 동안 남편이 지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콘서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많은 명연주를 함께 빚어낸 체코 출신의 위대한 메조 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가 
등장하여  깊은 표현력으로 캉틀루브의 <오베르뉴의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콘서트의 마지막은 카라얀 시대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이 즐겨 연주해 온 
단골 레퍼토리인 레스피기의 <로마의 소나무>로 끝맺는다. 

영광의 세월을 함께 일구어 온 래틀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긴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는 장대한 피날레, 
그 역사의 현장이 이제 곧 우리 앞에 펼쳐진다.







[프로그램] 

George Gershwin Cuban Overture 조지 거슈인 쿠바 서곡
Gabriel Faure Pavane 가브리엘 포레 파반느
Joseph Canteloube 요제프 캉틀루브 <오베르뉴의 노래> 중
From the Chants d’Auvergne: “Malurous qu’o uno fenno”
From the Chants d’Auvergne: “Bailero”
From the Chants d’Auvergne: “Lo Fiolaire”
From the Chants d’Auvergne: “Brezairola”
From the Chants d’Auvergne: “La Delaissado”
From the Chants d’Auvergne: “Lou Coucut”
From the Chants d’Auvergne: “Uno jionto postouro”
Magdalena Kozena mezzo-soprano 막달레나 코제나 메조 소프라노
Aram Chatschaturjan 아람 하차투리안 <가야네> 모음곡 중
Gayane Suite No. 3: No. 5 Sabre Dance
Gayane Suite No. 3: No. 2 Dance of the Young Kurds
Gayane Suite No. 1: No. 7 Adagio of Gayane
Gayane Suite No. 1: No. 8 Lezginka
Ottorino Respighi Pini di Roma 오토리노 레스피기 로마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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