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7일 토요일

지구 온난화 방지대책 빙하가 녹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설연휴 모두 무사 귀환중이신가요?^^




모처럼 오늘 새벽까지 티비를 보는 
여유로움이 생겨 채널을 돌렸네요~~ㅎ





여기저기 티비 볼만한 데를 찾다가 오잉~~?
지구온난화 방지 대책 얘기가 나오고 있었음.....
지구온난화가 잠시 잊혀졌었네??





그러나 지금은 그 심각성을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빙하가 녹아서 북극곰들의 삶이 
무너져 가고 있는데도 말이죠.ㅠㅠ






펭귄의 서식지도 이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으며
북극곰과 펭귄이 굶어죽어가는 현실입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인데 우리는 왜 까막눈이 되어가고 있을까요?






당장 코앞에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려다 보니 
정작 중요한 환경문제는 뒷전이었던 것입니다.





저렇게 맑은 하늘이 언젠가는 무서운
화염을 일으키는 불길이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빙하를 아쉬워하는 북극곰의 애처로운 모습처럼
우리도 함께 감당을 해야 될것만 같아요.ㅠㅠ






어렵진 않아요.
문제는 배기가스 아니겠어요?

전기자동차로 바꾸고, 걸어다니고, 
일회용 나무젖가락이나 일회용 피트병 안쓰기

예전에 이런 것들 많이 했었는데
 누군가 지속적으로 앞장서지 못하니 
또다시 숨어 버린거 같아요.
아기 북극곰이 신나게 뛰어 노는건 
바로 우리네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쩌면 평생토록 감당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남겨줘야 할 차선책은 바로
푸른 숲과 맑은 하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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