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올한해 분주했던 나의 겉과 속은 어떻게 달랐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연말모임하러 다녀야지요?^^
그 전에 먼저 이런저런 생각들 저만 그러했던가요???

한해가 점점 더 바쁜 수레바퀴에 실려가는 느낌은 없었나요?
나는 천천히 가고 싶은데 그렇지 못했던 시간들이 더 많지는 않았나요?






세상의 풍조에 발맞추느라 
여기저기 지화자~~~도 해야 했고






어려운 모임에도 참석했으나 
마음은 썩 내키지 않았던 자리가 있었나요?






그래서 신나게 스트레스 풀거리를 찾아 다녔나요?






화려한 풍경을 쫓아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결국엔 술한잔으로 해결 할 수 밖에 없던가요?






그럴수록 더욱더 나의 겉모양은 웃고 있지만 
내마음은 울고 있어요.ㅠㅠ






회한의 요동이 밀려오고 이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또 하게 돼요.ㅠㅠ






잠깐! 내마음의 상태를 점검 해 보세요?

누군가 이런말조차 해주는 사람이 있던가요?






고요한 바다처럼 내마음도 평온하고 숨을 쉬고 싶었는데...





올한해 그렇지 못하고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살고 있었다면
나의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시고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인생은 나의 것이지만~~
내 마음을 지키는 것 또한 나의 몫이에요.

한해를 돌아보며 오랫만에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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