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4일 일요일

메리크리스마스~~




예수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올한해를 마무리 잘 하세요~~~^^




어릴적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카드 써서 
몰래 대문에다 꽂아놓고 오던 기억이 나네요.^^







빨래줄에 양말 걸어놓고 자면 다음날 아침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넣어놓고 갔나~~ 확인해 보고 
했던 재밌는 기억들이 있네요.









지금은 그 일들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대신 하고 있다는 씁쓸함이....


그래서 티켓카페에서는 여러분에게 전할
크리스마스카드 한장 써 보았어요~~^^







오늘 하루 매서운 찬바람이지만
즐거운 성탄절 노래가 울려 퍼지는 마음으로
 고요한 밤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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